나오지 않는 티스토리 광고에 구글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다.
아무리 찾아보고 찾아 봐도 뾰쪽한 방법이 없다.
그래서 잠깐 구글 블로그로 넘어 왔다.
이길이 내가 오랜만에 구글 블로그에 발을 딛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, 이렇게 쭈욱 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.
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구글에 발을 디뎠다.
티스토리가 편했는데, 구글도 몸에 적응이 되면 편해지겠지
아자! 아자! 그래 가보는 거야~
과연 얼마나 적응이 잘 될지는 몰라도 열심히 가보자.
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이것 저것 만져 봐야 겠다.✊✌✋✊✊✊✊✊✊✊☺✊✊ 아고메 특수문자 어떻게 삽입하는지 몰라서 막~~~~ 눌렀는데 이렇게 쭉쭉 새겨지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