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ES 2023 Life 게임을 하는 중인데 정말이지 상당히 잘 작업이 된 듯 하다. 원래는 PES 2021을 구입하여 하다가 PES 2021 Update 까지 구입하여 하였고, 이제는 2023 life 를 한다.
PES 2023 Life 게임을 접하고 나선 PES 2021 게임에 한 번인가 돌아 갔는데, 다시 PES 2023 Life 로 돌아 오고 나서는 더이상 PES 2021 Update 게임을 하지 않는다.
PES 2023 Life 게임에서 가장 만족하는 점
- PES 2021 게임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점이 있는데, 바로 전후반 인저리 타임을 많이 준다는 것이다. 전반 45분이 지나고 4분정도의 인저리 타임을 주는데, 끝내는 시간은 49분이 아닌 그 이상의 시간을 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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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S 2023 Life-골을 넣고 덤블링하는 장면 |
인저리 타임이 끝날 무렵 어느 한쪽팀이 공을 잡고 상대 골문에 다가서 있을 때에는 경기를 끝내지 않고 상대 진영에 공이 갈 때까지 기다려 준다.
그러다 보니, 인저리 타임을 제외한 추가 시간을 꽤 많이 얻는 경우도 있다.
※ 인저리 타임 ( Injury time ) : 간단하다. Injury (인저리) 는 상해, 손상, 부상을 뜻한다. time는 시간... 고로 부상으로 멈춘 시간을 추가로 준다는 것이다.
현재, PES 2023 Life 에서 마이너리그를 하고 있다. 난이도는 톱 플레이어로 하고 있는데, 웬만해서는 경기 끝나고 게임을 접을 때까지 저장을 하지 않는데, 딱 하는 것이 컵 대회는 저장을 한다.
열라게 하는데 이기기가 쉽지 않아서 다시 하고, 다시하고 한다.
PES 2018, pes 2019, pes 2021, 2021 Update 까지 해 보았는데, 현재 하고 있는 PES 2023 Life 가 제일 재미 있다.
물론, 개인적인 판단일 뿐이다.